728x90 반응형 핑퐁1 아케이드게임의 시대 1970년대 (2) 전자 게임의 빅뱅, 퐁(1972) 가정용 오디세이가 큰 성공을 거둘 무렵, '아케이드 게임 산업'의 가능성을 보았던 놀런 부쉬넬은 테드 데브니와 '아타리'라는 게임 회사를 세우고 [퐁, (1972)] 으로 히트하면서 게임산업 개척자의 지위를 누리게 된다. 아타리의 [퐁]의 큰 성공에 고무되어 자연스럽게 메이저 게임메이커들의 설립 붐이 고조된다. 시인 직원 알 알콘(Al Alcorn)의 연습용 프로젝트로 3개월 만에 제작된 [퐁]은 아타리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기 이자, 1세대 비디오 게임기이다. [퐁[이란 게임에서 공을 쳐 낼 때 나는 소리를 그대로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아타리의 상표지만 그 시기 볼을 쳐내는 게임의 대명사가 되었다. 국내에서는 [핑퐁]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온 게임이다. 앞서 [컴퓨터 스페.. 2023. 3. 12. 이전 1 다음 728x90